안녕하세요, 보험회사 서월의 정직한 보험입니다.
이번에는 Legal Person Agency(GA)에서 Principal Investigator 대신 Insurance Planner를 시작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논의합니다.
보험영업소는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OO화재, OO생명 등 경우에 따라 한 보험사를 전담하여 하나의 상품만 판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인대리점에서 일하면서 여러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 회사의 상품을 비교하고 설계하는 것보다 한 보험사의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더 쉬운 것 같습니다.
보험설계사가 처음인 분들은 에이전트와 보험대리점 중 어느 것이 더 좋을까요? 처음 창업하는 사람에게는 한 회사의 제품만 배우는 것이 오랜 시간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한 회사가 아니라 20~30개 회사의 제품을 안다고 생각하면 좀 어려울 것 같다.
이 부분은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 회사의 상품에만 집중하는 보험설계사가 되고 싶다면 책임연구원으로 취직해 오래 일하면 된다.
하지만 한 회사의 상품만 취급하는 기획사는 온라인 보험 장터나 대리점 가맹점이 즐비한 다른 시장에서 한계에 부딪힐 수 있다.
보험을 이해할수록 원 조사회사의 기획자로서 답답함을 느낍니다.
사실 저의 첫 보험 사업은 생명 보험 회사였습니다.
총 임기는 약 1.5년입니다.
생명보험사에서 플래너로 일하면서 크로스셀이라는 화재보험사 상품도 작업했습니다.
하지만 알면 알수록 한 회사(혹은 교차판매를 포함한 두 회사)의 상품만 파는 것의 한계를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재 보험 회사인 Prime Asset으로 건너뛰었고 그 이후로 그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본인의 궁극적인 목표에 맞는 보험대리점을 선택하는 것이 낫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 영업 스타일은 여러 회사의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고객님께 설명을 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딜러가 더 적합합니다.
원래 판매자보다 나. 하지만 적이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제품에 집중하면서 그 회사 제품의 세부 사항까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점입니다.
보험회사를 대신해서 플래너가 되는 것도 장점인 것 같아요 암튼 제가 보험을 처음 시작했을 때는 보험설계사보다는 보험설계사가 더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러나 시작은 시작일 뿐입니다.
어쩐지 시간은 흐르고, 신인으로 시작한 디자이너도 언젠가는 베테랑이 된다.
따라서 처음에 적응하기 쉬운 곳을 선택하는 것보다 자신의 비즈니스 스타일에 맞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것이 가능한지 딜러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금방 익숙해지고 다른 회사의 제품을 비교하여 전문가로서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대리점에서 디자이너로 시작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 서월에서 법인대리점에서 2차 보험설계사로 근무하실 분을 찾습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저희에게 연락해 주십시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