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암 중입자 치료’] 세브란스 ‘난치성 환자 새로운 희망’ [위키릭스 한국]
상반기 본격적으로 치료를 시작해 탄소원자광속도가 암세포 정밀타격을 받는 글로벌 치료가 가능한 병원 10여곳에 불과하다.통증 없이 바로 귀가’ 윤동섭 “췌장암 폐암 간암 3대 난치병 생존 2배 이상↑” 중입자 치료는 5년 생존율이 30% 이하이고 3대 난치암으로 꼽히는 췌장암 폐암 간암에서 생존율을 2배 이상 끌어올릴 것이다.골·연부조직육종, 척삭종, 악성흑색종 등 희귀암 치료는 물론 기존 치료에 비해 낮은 부작용과 뛰어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