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2월 하반기 교정.구내염 부정교합 하악교정

앞선 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희 아이는 당일날 교정을 시작했는데, 보스의 목적은 치아를 바로잡은 후 부정교합과 하교를 1차 교정으로 하여 함몰된 치아의 원래 위치를 찾아 발육을 촉진시키는 것입니다.

아래턱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일명 턱이 튀어나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교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전 글에 올린 교정비용과 주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치아 교정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교정 비용 기간 유형 요약 어린이 교정 치료를 위해 교정 치과에 갔지만 이것은 많은 치과 중 세 곳이었습니다.

즉, 치과의사 1인당 비용, 방법… blog.naver.com 교정 비용. 출간기간과 1차검토 때 현재 치과가 어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여러곳을 가보고 충분히 상담후 선택하게 되었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무시할 수 없네요. 처음에는 2주에 한 번씩 갔고, 교정치료 후 정기적으로 가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치과홍보를 하고싶은게 아니라 진행상황을 공유하고싶어서 치과문의는 거절합니다.

;;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교정 전의 나이가 많은 아이들과 어린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두 송곳니는 나이가 많은 아이의 앞니 두 개에 비해 보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윗니 중 하나가 아랫니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당분간 나갈 수 없습니다.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치아가 어린 친구들도 바로 교정을 가보라고 권한다.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에 교정을 다녀온 교정과의사들은 모두 어린나이에 교정에 오시면 치아가 많이 후퇴되기 쉬워진다고 하시죠? 윗니가 고르게 위치합니다.

아랫니는 착용한지 한달정도밖에 안되어서 얼만큼 변했는지 모르겠지만 윗니는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처음에 교정 치료를 받는 동안 큰 아이는 이틀 정도 이빨이 쑤셨다는 반응 외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전에는 구내염 후 교정 라인의 잇몸 안쪽이 너무 나빠서 아이가 먹고 나서 눈물을 흘렸다.

나는 덜 말한다.

구내염 한번 걸리나요? 그 이후로 아이는 씹을 때 조심했습니다.

그 외에는 교정치료로 인한 통증이 거의 없이 아침에 일어나요. 나는 한 달에 한 번 치과에 간다.

2. 언더바이트 교정 전후. 교정 치료를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었을 때 윗니가 앞으로 나간 것 같아요. 긴장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작은 하악으로 매우 스트레스가 많은 과정으로 윗니를 발치하면서 교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성인이 교정하지 않으면 두 번의 양악 수술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두 달 동안 2주에 한 번씩 치과에 가야 했습니다.

사진처럼 보이는 외부 교정기를 착용해야 했습니다.

아이들은 집에서 잘 때에도 이런 보호대를 착용하는데 일반적으로 12시간 이상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10시간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치아 안쪽에 이렇게 교정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중괄호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치아교정 칫솔 상하악 교정과정 교정 후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치과를 돌아보며 하나를 선택했고 얼마전 교정기를 착용했습니다.

정밀검사는 성장판,눈썹… blog.naver.com 위 글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이 교정기는 부모님들이 한달간 매일 쉬운 숙제를 해주고 있습니다.

플러그인을 끼고 있는데 처음에는 일주일 정도 도움이 되었고 지금은 아이가 끼고 나면 거울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양쪽 고리에 있는 튼튼한 고무줄 2개를 당기고 매일 새 고무줄을 갈아주면 됩니다.

처음 2주 동안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아이들이 떨리는 것처럼 치통이 있어서 그 통증 때문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얼굴이 갸름해 보일 정도로요. . 몇 시간 후면 괜찮아질 것입니다.

. 아침에 일어나면 아파요. . . 이 교정의 핵심은 턱을 받쳐주는 얇은 쿠션이 있어서 의사들이 턱을 다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턱 피부가 벗겨지듯 긁혀서 집에 있는 겨울용 빨래 마스크를 오려내어 거즈 두세 장을 넣고 돗자리에 꿰매고 턱에 대고 자다가 . 넘어졌는데 또 아파서.. 그래서 꿰매서 보조기 위에 패드를 고정시켜볼까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아이 턱에 생긴 상처인데 상처가 아물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려서 첫 달에 교정기를 2주 정도만 착용했어요. 나는 패드를 고쳤고 이제 아이는 교정기로 잘 지내고 약 한 달 동안 턱에 흉터가 없었습니다.

한 달 정도 치아교정을 하고 나니 윗니가 많이 나갔어요 아침마다 턱이 아프다고 하소연합니다 전반적인 컨디션이 안좋아서 며칠간 밥도 안먹고 부드러운 빵만 먹었어요 하지만 한 달이 지나고 앞니가 다 나고 아침에 일어나 통증을 호소하는 날도 거의 없다.

치과에서 1달하고도 열흘만에 치아가 변한 사진입니다.

처음 교정을 받으려면 6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해서 변화를 보려면 3개월 정도를 생각합니다.

아이 때문인지 2개월 만의 변화는 여전히 놀랍다.

참고로 이전 글에 올렸듯이 2번은 1번의 정정입니다.

두 번째 치아를 더 아름답게 만들기 위한 교정은 위턱과 아래턱을 모두 고정해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많은 아이들보다 늦게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심하면 역시 찔러야 합니다.

2차 교정은 1차 교정 직후에 실시해야 합니다.

처음 교정상담때 많이 헷갈렸는데 이런저런 이야기들이 있었는데 현재 진행상황을 보면 여기교정이 잘된거같고 계속 진행상황을 수시로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