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책상
성수동 논디룸 팝업스토어 진행 상황입니다.
2월 18일(토)까지 진행됩니다.
그러니 이번 주말에 성수동에서 데이트를 한다면 팝업스토어 전시에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를 위한 기록
틸테이블은 식물의 모든 생명을 위한 플랫폼 브랜드입니다.
2023년에는 “반려식물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자”는 모토 아래 “나를 위한 기록”을 첫 번째 키워드로 선정했다.
책상은 일상의 대부분을 보내는 곳입니다.
Day Off 프로젝트의 리더 Nondi는 Tiltable과 협업하여 책상 테리어를 제안합니다.
데이오프 프로젝트는 차분하게 자신의 공간을 가꾸는 사람들을 위한 ‘일상용품’을 만든다는 컨셉의 브랜드입니다.
틸팅 테이블엑스논디 팝업 전시
1층은 가든룸이고 2층은 팝업창입니다.
2층은 크리에이터의 책상, 아카이빙 데스크, 정원사의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데스크는 테이블, 의자, 문구류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을 만드는 논디가 사용하는 도구를 보여줍니다.
책상에서는 하루 종일 감사한 일을 읽고 필사하면서 감사 노트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기간: 2023.2.8~2023.2.18. 13:00 – 19:00
위치: 서울시 성동구 아차산로 120 틸트테이블
SNS : 인스타그램 @tealtable_official
주차 및 발렛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