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만성질환 중 하나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꼽는다고 한다.
물론 세계적으로도 흔한 증상이어서 9.5~25%의 유병률을 보이고 있다고 하지만 한국에서는 28.7%에 달할 정도로 흔하다고 한다.
10명 중 3명 정도는 이 증상으로 고통받고 있는 셈이다.
다행히 나는 그렇지 않은 7명 안에 들지만 그 반대로 컨스티페이션(변비)으로 고통받고 있어 장 건강에 대한 우려는 있는 편이다.
요즘은 뎀스 신제품으로 케어하고 있어. 트루프리바이오틱스 이뮨뎀스 심바이오틱스
장내 건강한 유익균을 늘려주는 프리바이오틱스 이뮨 제품이다.
#장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유산균의 먹이인 #플락토올리고당이 함유된 #맛있는 프리바이오틱스이다.
특히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연이 하루 영양성분 기준치의 100%가 함유돼 있다는 점이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을 돕기 때문에 면역력이 낮아져 겪을 수 있는 각종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코로나19 시대에 면역력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만 뎀스로 구할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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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프리바이오틱스이뮌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받은 프락토올리고당을 1포에 3,000mg이나 함유했다.
유산균 먹이가 없으면 근본적인 장내 환경 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프리바이오틱스를 넉넉히 넣어 장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했다.
유산균도 먹이가 있어야 더 잘 증식하기 때문에 신바이오틱스인 뎀스가 확실히 좋은 것 같다.
배변활동이 원활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어서 과민성대장증후군이 있는 사람이나 나처럼 변비가 있는 사람 모두에게 좋다.
화장실에 너무 많이 가는 사람은 적당히 보내고, 지나친 사람도 적당히 가게 해주는 딱 맞는 유산균이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아침 공복에 물을 한 모금 마시기만 하면 한 보따리씩 넣기만 하면 된다.
물을 조금 넣고 뎀스 트루플리바이오틱스 이뮨을 불어 넣은 뒤 삼키면 다른 어떤 유산균보다 잘 삼킨다.
마지막으로 물을 반 정도 더 마시면 돼.
부원료로는 비타민C, 초유분말, 치꼴리뿌리추출물분말, 밀식이섬유, 아티초크추출물분말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꼼꼼하게 챙기는 뎀스의 섬세함이 느껴졌다.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지고 장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이나 민감한 장을 가진 사람, 활동량이 많이 부족한 사람, 규칙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 잦은 회식과 스트레스로 장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등에게 트루프리바이오틱스 이뮨을 추천한다.
라고 적혀 있지만 사실상 현대인이라면 이 중 한 명도 해당되지 않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실제로 우리 집도 5명 모두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가루로 된 텍스처로 요구르트 맛이야. 물 없이 섭취할 수도 있는 제품으로 뭐랄까 그동안 마셔왔던 다른 유산균 제품과는 식감이 조금 달랐다.
정말 적은 양의 물로도 잘 삼키는 느낌이 좋아서 가루약을 먹기 어려운 사람도 쉽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가루가 흰색이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트루프리바이오틱스 이뮨을 즐겨 먹는다.
식약처에 정식으로 품목 제조 신고된 건강기능식품이므로 믿고 꾸준히 섭취해도 된다.
아침 공복에 하루 한 모금으로 장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어 마음에 든다.
목넘김도 좋고 맛도 좋은 뎀스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이라 남녀노소 쉽게 섭취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연까지 잘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니 몇달치 구매(12개월치 구매시 할인율 장난아니게 높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 건강에 유의하시길 추천드려요
프리바이오틱스 이뮨뎀스몰 www.denpsmall.com
글, 사진. 에일리.글, 사진. 에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