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호 대표가 퇴임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유통부문장 -> LS증권 전무로 복귀했나?!
아니면 은퇴 전 일정인가요? 아무튼 인터뷰를 TV에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서 기록해 놓겠습니다.
1. 2004년, 2016년 탄핵시기와의 차이점: 당시는 경기 호황기(2004년~중국 경기부양, 2016년 반도체 사이클)였다.
지금은 경기침체 -> 따라서 불확실성이 지속됨/저점 테스트 기간이 길어질 수 있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점은 확실하다
: 경기사이클 중 펀더멘탈이 약하더라도 낮은 가치가 바닥을 보호한다.
저점매수 회복에 대한 학습효과이지만, 회복과정에서 변동성이 이전에 비해 커질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다면 분할구매도 유효한 구간입니다.
3. 많은 돈을 잃은 주식?
: 연기금은 과도한 하락세를 보이는 대형주를 주로 매입하는데, 과도한 하락세만으로 주식시장이 회복되지는 않습니다.
실적모멘텀(성장세 유지)이 있어야 하고, 트럼프 행정부의 수혜에도 주목해야 한다.
4. 내년 전망은?
상한선과 하한선은 2280(2300)의 0.8배이며, 미국 중심 주식시장에서 하반기에 움직인다면 고점은 28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
– 1분기 트럼프 취임, 부채한도 협상 – 국내 탄핵 상황 종결로 2분기 변동성 지지 시험 구간 예상. 5. 유상증자 자금의 영향은?
: 증자자금 자체는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나, 유동성 공급(RP매입 등)은 시장안정에 도움이 되는 것이므로 무리한 것은 아니다.
6. 이익 추정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24년 189조원, 25년 235조원이다.
이 순이익이 주가에 반영된다면, 추정치를 낮추는 것은 주식시장에 좋지 않을 것이나, 현재 주가 수준은 이익 추정치 상향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는 수준이 아니므로 추정치를 낮추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 것입니다.
영향. 7. 트럼프 정책 영향
로버트 라이트 하이저 임명 -> 자유무역을 부정하는 인물 -> 보조금을 줄이고 관세를 통제 -> 리쇼어링을 지속하는 것은 수출 자체에 부정적인 문제다.
– 선택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리쇼어링에 적응한 기업과 적응하지 못한 기업을 나누어 보자. (자동차, 식음료 산업의 기업내 차별화) 8. AI
: 관심이 하드웨어(Nvidia)에서 소프트웨어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는 온디바이스 관련 제품이 유일하게 수혜를 받고 있지만 아직은 시간이 좀 더 걸린다.
여전히 빅테크 CAPEX 투자 규모가 우선이고, 엔비디아의 영향력이 컸고, 적응한 쪽은 SK하이닉스와 TSMC였고, 실패한 쪽은 삼성전자와 인텔9이었다.
중국
: 경기부양책(저가격)으로 인한 수출차질 우려: 관련 경쟁산업(철강, 화학 등)에는 내년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10. 내년 자본부문은?
: 자동차, 조선, 식음료 등은 트럼프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 접미사 K가 붙는 산업입니다.
항상 합리적인 시장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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