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자본금 약 80만원으로 시작!
(업비트 현물 40만원, 바이빗 선물 40만원)
어제 CPI 발표(2023년 3월 14일) 이후 비트코인은 약 26.5k까지 급등했습니다.
※ CPI란? 미국 소비자 물가 지수(CPI)는 소비자 관점에서 상품 및 서비스의 가격 변동을 측정합니다.
생산자 물가 지수(PPI)와 함께 인플레이션의 변화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PPI는 생산자 입장에서 소비재 제조원가를 측정)
실제 수치가 예상보다 높으면 달러 가치와 전망이 긍정적이라는 뜻이고 낮으면 부정적이라는 뜻이다.
26,000에 공매도한 후 나는 추세에 반하여 거래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약간의 이익만 남겼습니다.
새벽에는 약 23.9km까지 낙차가 나왔다.
: 비트코인도 많이 올랐고 선물펀드도 많이 올라서 조정이나 횡보가 있을거라고 예상했지만
비트코인 강세는 좋아 보이고 상승이 어디까지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알트코인을 사고팔아야겠다는 생각에 잠시 차익을 냈습니다.
어차피 진짜 승리였지만 그냥 손절매를 설정하고 쳤어야 했는데 아쉽다.
킬킬 웃음..
그래도 안전하게 거래하려고 노력해서 잘한거같아요
한동안 비트코인의 급상승에 비해 알트코인은 별로 오르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그 아래에는 저항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이는 세타 연료와 카바가 거래됩니다.
Theta Fuel 비평가 76.30 구매
Kava 등급 1.1381, 레버리지 5x 전체 구매
둘 다 아직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았지만 하루 종일 포지션을 유지하고 메인 스탑만 나갑니다…
: 욕심이 너무 많아서 타점은 형편없다.
타점을 잃었기 때문에 메인 섹션에서 손절매가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가지고 반등했습니다.
잘 이겨도 적응이 안 된다.
제 고질병이에요 ㅠㅠ 한번에 많이 먹으려고 해요.
여러 번 익숙해지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정 | 교구 목사 | 수익 |
업 비트 | 400,000원 | 엑스 |
바이빗 | 400,000원 | 엑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