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 한국 VS 우루과이 김영권 오현규 너무 잘 싸웠다!!! 슬픈 게임!!


한국과 우루과이의 친선경기

너무 안타깝지만 정말 승부욕이 있는 경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우루과이는 여러 면에서 팀입니다.

리드가 있는 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난 금요일 콜롬비아에서 경기를 가졌습니다.

2-2 로비로 인해 FIFA 랭킹은 22위에서 25위로 강등됐다.

우루과이는 현재 FIFA랭킹 16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팀이다.


지금까지의 기록을 보면 1승 2무 6패다.

우루과이는 6승 2무 1패를 기록 중이다.

2-1로 졌지만..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

이번에 팀에 소집된 선수 이기제와 오현규는

혼자서도 잘하는 선수다.

이번 기회로 그는 재능 있고 좋은 젊은 선수입니다.

많이 쓰이고 실력을 뽐낸다면 어떨까 생각한다.

게임에 대한 아주 작은 엿볼 수 있습니다.





모든 상황, 특히 프리킥에서 손흥민과 이강인은 항상 그 자리에 있다.

하나는 걷어차려고합니다.

손흥민이 주장이고 발로 차거나

아니면 왼발 차기가 가능한 이강인이 킥을 한다.

이것은 상대팀을 혼란스럽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루과이에게 패한 상황이었다.

우리 대한민국은 우루과이보다 볼 점유율이 높았다.

나는 골대를 계속 흔들었다.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우루과이의 코트들에게 한 점을 먹힌 상황에서

이기제의 도움으로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우루과이가 아무리 힘들어도

이길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상황이었다.

금과 같은 이 순간의 기회

놓치지 않고

골을 넣은 황인범 선수도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손흥민의 코너킥으로 몸을 비틀고 돌린 뒤 김영권의 머리를 맞았다.

공은 들어갔지만…

심판의 갑작스러운 반칙 선언

그 문을 인식할지 말지 갈림길에 섰다.

실제 VR을 보고 저와 아내를 봤습니다.

김영권의 반칙이 100% 정확하지 않다는 말

그것에 대해 상당히 모호한 것이있었습니다.

결국 골은 허용되지 않았다.





이번에 후반 교체 투입된 오현규는

득점에 성공했지만

반대편에는 파울로

두 번째 골도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아쉽게 끝났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잘 싸웠습니다.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