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 평수 계산 방법을 알아 두다
일반적으로 몇 평에 사는지에 대해 주변 사람들과 자주 이야기하곤 합니다.
그러나 2008년 기점으로 법이 변경되면서 공동주택 공급 시행사의 홍보와 공고 및 계약서 기재 내에서는 m2 즉 평방미터법을 사용하도록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제곱미터로 표기된 자료를 봐도 아파트 평수를 계산하는 방법이 궁금할 수 있습니다.
원래 주택 크기를 알아볼 때 3.3㎡당 1평을 기준으로 합니다.
소수점 단위까지 가면 숫자가 너무 많아서 복잡해 보일 수 있어요. 제곱미터를 사용하여 평형을 예측하고 결과값으로 평수를 조사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향입니다.
예를 들면 85㎡로 표기된 면적을 기준으로 3.3으로 나누면 약 25라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어렵게 느껴지면 더 빨리 알아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각종 포털 홈페이지 내 아파트 평수 계산이 가능한 계산기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평수 환산표를 살펴보면 보다 신속하게 산정이 가능합니다.
제곱미터 단위를 평형으로 바꾸는 것 외에 자주 의문을 갖는 부분이 실평수입니다.
전용면적이 바로 이 실평수를 의미합니다.
주거공간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는 본인과 가족 구성원이 독립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합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로 제공되므로 분양가에 합산되지 않으며 전용면적에도 포함되지 않으니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실평수를 파악하려면 전용면적을 이용해 아파트 평수를 계산해야 합니다.
전용면적은 등기부등본 내에 기입되는 과세표준으로 취득세의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그럼 분양공고와 각종 서류가 나오는 용어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공용면적이라는 개념은 각 호실을 드나드는 동안 지나가는 각 동의 주요 출입구부터 계단 및 엘리베이터, 현관, 복도, 외부통로 등 입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주거공용면적으로 명명되기도 합니다.
주차장이나 양로원, 놀이터, 각종 부대시설의 경우 기타 공용면적에 들어갑니다.
공용면적 아파트 평수 계산을 조사할 때 위와 같은 공간은 합산되지 않습니다.
평당 분양가를 조사하는 척도는 공급 면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을 보시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계약면적은 경비실과 주차장까지 합산된 수치이니 체크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산식 3.3만 조사하고 있으면 제곱미터를 평수로 환산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각 용어가 가지고 있는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확한 평수값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85㎡를 평수로 계산하면 25가 되지만 전용 공간이 기입된 수치의 경우 실제로는 더 넓은 평형을 이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84㎡가 약 34평, 102㎡는 42평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면 아파트 평수 계산 시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산식 3.3만 조사하고 있으면 제곱미터를 평수로 환산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 아닙니다.
각 용어가 가지고 있는 차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정확한 평수값을 산출할 수 없습니다.
85㎡를 평수로 계산하면 25가 되지만 전용 공간이 기입된 수치의 경우 실제로는 더 넓은 평형을 이루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84㎡가 약 34평, 102㎡는 42평 수준이라는 사실을 알면 아파트 평수 계산 시에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